[2026 인제 GT 마스터즈 1R] 마스터즈 1, 1분47초대 기록 #2 변인성-박동섭조 폴
[고카넷, 강원 인제=남태화 기자] 인제 GT 마스터즈 1라운드 예선 결과 세부 그룹 가운데 최상위 클래스인 마스터즈 1(Masters 1)에서는 엔트리 2번 변인성-박동섭조가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 결승전 폴 포지션을 확보해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인제 GT 마스터즈 1라운드 예선은 4월 26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1랩=3.908km)에서 진행됐으며, 마스터즈 1 클래스에는 경주차 6대에 드라이버 11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마스터즈 1 클래스는 인제 GT 마스터즈에서 가장 빠르고 화려한 포퍼먼스를 선보이는 메인 클래스이며, 배기량 및 엔진 형식의 제한이 거의 없는 무제한급 튜닝카가 출전한다. 특히, 에어로 다이내믹 등 기술적 자유도가 높은 클래스이다.
마스터즈 1 클래스 예선은 하위 클래스인 마스터즈 N, 마스터즈 N-에보와 통합전으로 진행됐으며, 오전 11시 10분부터 2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됐다.
치열한 기록 경쟁 결과 아반떼 N으로 출전해 역주를 펼친 끝에 1분47초308을 기록한 변인성-박동섭조가 1위를 기록, 결승전 우승의 유리한 고지인 폴 포지션을 확보했다.
지난 시즌 INGT2N(현 Masters N) 클래스에 출전해 호흡을 맞췄던 엔트리 3번 최근환-권도윤조는 아반떼 N을 타고 1단계 상위 클래스에 도전, 1분49초169를 기록해 1861초 차이를 보이며 2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 INGT1(현 Masters 1) 클래스에서 종합 2위를 기록했던 김요셉은 지난 시즌 INGT2(현 Masters 2)에서 활약했던 지인호와 새롭게 호흡을 맞춰 출전했으며, 제네시스쿠페 3.8을 타고 역주를 펼친 끝에 1분50초021을 기록해 3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 종합 4위를 기록했던 엔트리 5번 김태환-이인용조는 아반떼 N을 타고 역주를 펼친 끝에 1분50초066을 기록, 3위와 0.045초 차이를 보이며 4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5위는 벨로스터 N을 타고 단일 드라이버 체제로 내구레이스 첫 도전에 나선 엔트리 9번 황석연이 차지했다. 황석연은 총 9랩을 주행하며 기록을 측정한 결과 6랩 주행에서 1분51초705를 기록, 김태환-이인용조와 1.277초 차이를 보였다.
인제 GT 마스터즈 원년 멤버인 엔트리 58번 김재정은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대회 출전 경험이 전무한 루키 최철현과 호흡을 맞춰 출전했으며, 선전한 끝에 1분56초905를 기록해 6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통합전으로 진행된 마스터즈 N(Masters N) 클래스에는 지난 시즌 종합 2위를 차지한 바 있는 엔트리 66번 김태일-장성훈(팀 05X)조가 1분53초512를 기록, 단일 드라이버 체제로 출전한 엔트리 37번 임태호를 0.764초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마스터즈 N-에보(Masters N-evo) 클래스에서는 엔트리 96번 신동주-라이안리-이상진(비앙코웍스 레이싱)조가 1분51초160을 기록, 엔트리 94번 정정재-신형주-최윤민조를 0.718초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026 인제 GT 마스터즈 1라운드 결승은 잠시 후인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롤링스타트 방식에 따라 3시간 레이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드라이버 교체를 포함한 의무 피트스톱이 3회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고카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