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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제 GT 마스터즈 1R] 임병준-김대규조, 김권 제치고 마스터즈 3 예선 1위

[고카넷, 강원 인제=남태화 기자] 임병준-김대규(#55)조가 마스터즈 3 클래스 예선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마스터즈 3(Masters 3) 클래스 예선은 4월 26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1랩=3.908km)에서 개막한 ‘2026 인제 GT 마스터즈’ 개막전에서 진행됐으며, 상위 클래스인 마스터즈 2와 통합전으로 진행됐다.

마스터즈 3는 1,600cc 미만 자연흡기 엔진 장착 자동차가 참가하는 클래스이며, 기술적 규정을 엄격히 제한해 경주차 간의 성능 차이를 최소화했다.

또한, 마스터즈 2는 강력한 출력과 정교한 셋업이 조화를 이루는 중급 기술 사양 클래스이며, 일정 수준의 배기량 제한이 적용되며 마스터즈 1에 비해 규정된 범위 내에서의 성능 개량이 허용되는 클래스이다.

예선은 오전 11시 40분부터 2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진행됐으며, 참가 엔트리한 경주차 10대에 드라이버 22명이 참가해 치열한 기록 경쟁을 펼쳤다.

화창한 날씨 아래 진행된 예선 결과 아반떼 MD로 출전해 총 6랩 주행 중 5랩에서 1분57초407을 기록한 임병준-김대규조가 동일 모델로 출전한 김권(#11)을 0.415초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아반떼 MD를 타고 내구레이스 첫 도전에 나선 정시현-이재용(#52)은 1분58초047을 기록해 1위와 0.640초 차이를 보이며 3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이어 손성열(#07), 배지윤-김진한-나승환(#44), 성종세-홍준영(#90), 성재우-장준혁-박재현(#89), 김지훈-이준성(#72), 김주완-이원재-최민현(#77) 순으로 이어지며 예선이 마무리됐다.

내구레이스 첫 도전에 나선 엔트리 74번 최승석-이국현-서승완조는 아반떼 MD를 타고 역주를 펼친 끝에 1분57초799를 기록, 1위와 0.392초 차이를 보이며 2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된 검차에서 무게 미달에 따른 기술 규정 위반으로 실격 처리 됐고, 특별 출주 신청을 통해 결승에서는 피트에서 스타트를 진행하게 됐다.

통합전으로 진행된 마스터즈 2(Masters 2) 클래스에서는 아반떼 AD로 출전한 이서준-이대준(#24)조가 1분54초104를 기록, 벨로스터 JS로 출전한 박민제-정연섭(#06)조를 3.555초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 = 고카넷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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