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튜닝

[2026 HNF 2R] 이창욱, DCT 레이싱 듀오 제치고 eN1 클래스 공식 연습 통합 1위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금호 SL모터스포츠(금호 SLM)의 이창욱이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공식 연습 주행 통합 결과 DCT 레이싱 듀오 김규민과 김영찬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이창욱은 6월 20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내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진행된 ‘2026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두 번째 연습 세션(FP2)에서 1분17초195를 기록, 동일 세션에서 베스트랩을 기록한 김규민을 0.588초 차이로 제치고 통합 1위를 기록했다.

이창욱은 오전 9시부터 20분간 진행된 오프닝 연습 세션(FP1)에서 총 9랩을 진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5랩 주행에서 1분20초853을 기록, 1분18초734를 기록해 1위로 세션을 마친 김규민과 2.119초 차이를 보이며 6위를 기록했다.

이어 오전 11시 5분부터 2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진행된 FP2에스는 총 5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1분17초195를 기록, 1분17초783을 기록한 김규민을 0.588초 차이로 제치고 1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FP2에서 2024 시즌 동일 트랙에서 자신의 기록(1분19초004)을 약 2초 정도 앞당기며 선전한 이창욱은 오후 2시 35분부터 20분간 진행된 파이널 연습 세션(FP3)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공식 연습 주행 통합 결과에서 이창욱은 FP2에서 기록한 베스트랩을 바탕으로 통합 1위를 기록하며 공식 연습 주행을 마무리했다.

3개 세션 중 FP2에서 베스트랩을 기록한 김규민은 통합 결과에서 이창욱에 밀리며 2위로 공식 연습 주행을 마무리했으며, 해당 트랙 자신의 베스트랩을 1.269초 앞당기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3위는 이창욱보다 0.735초 늦은 1분17초930을 기록한 김영찬이 차지했으며, MIK 레이싱의 한재희와 금호 SLM의 이정우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며 톱5를 완성했다.

6위는 황도윤(이레인 레이싱)이 차지했으며, 로터 통추아(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 오한솔(MIK 레이싱), 송하림(BMP 모터스포트), 김동은(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 김진수(이레인 레이싱), 문세은(BMP 모터스포트) 순으로 이어졌다.

사진제공 = 현대 N 페스티벌 오피셜 포토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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