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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E 시즌12 최종전 ‘2026 한국 런던 ePrix’서 래퍼 AJ 트레이시 축하 공연 확정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이 스포츠 역사상 가장 치열한 챔피언십 결승전이 될 시즌12 최종전 ‘2026 한국 런던 ePrix’의 특별 라이브 공연 아티스트로 영국 래퍼 AJ 트레이시를 확정했다.

시즌12 월드 챔피언을 가리는 이번 런던 ePrix에서 런던 래드브로크 그로브 출신의 AJ 트레이시(AJ Tracey)는 결승 레이스 직전 팬 빌리지 무대에서 특별 공연을 펼친다.

AJ 트레이시는 경기 당일 오후 1시부터 1시 50분까지 약 50분간 대표 히트곡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채우며, 레이스 직전 스타팅 그리드에서도 열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2026 한국 런던 ePrix’ 엑셀 런던 더블헤더(15~16일)를 앞두고 드라이버 챔피언십 타이틀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특히, 2개의 레이스에 걸쳐 최대 58점이 걸려 있는 가운데 총 9명의 드라이버가 수학적으로 챔피언 등극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현재 드라이버 챔피언십은 제이크 데니스(안드레티)가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미치 에반스(재규어 TCS 레이싱), 파스칼 벨라인(포르쉐), 올리버 로우랜드(닛산), 에두아르도 모르타라(마힌드라 레이싱),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재규어 TCS 레이싱), 닉 캐시디(시트로엥 레이싱), 니코 뮬러(포르쉐), 닉 드 브리스(마힌드라 레이싱)가 추격하며 마지막까지 챔피언 향방을 알 수 없는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포뮬러 E 측은 세계 유일의 실내외 복합 트랙인 엑셀 런던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라이브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진 종합 엔터테인먼트 장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AJ 트레이시는 “고향인 런던에서 공연하는 것만큼 특별한 에너지는 없지만, 이번 무대는 더욱 특별할 것”이라며, “포뮬러 E 무대에 뜨거운 열기를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 = 포뮬러 E 조직위원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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