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제 GT 마스터즈’ 4R 9월 6일 인제 스피디움 개최… 참가신청 마감 9월 2일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국내 내구레이스 시리즈인 ‘2026 인제 GT 마스터즈’ 4라운드가 9월 6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시즌 파이널 라운드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4라운드는 각 클래스별 종합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메인 클래스인 마스터즈1은 1~4위 포인트 차이가 20점 이내로 좁혀져 있다. 3라운드를 마친 현재 누적 69점을 획득한 엔트리 3번 최근환-권도윤(B.O.B RACING X 아주자동차대학교)이 종합 1위에 랭크된 가운데 엔트리 10번 김요셉-지인호가 7점 차이로 그 뒤를 추격 중이다.
이어 누적 51점을 획득한 엔트리 58번 김재정-최철현과 누적 49점을 획득한 엔트리 5번 김태환-이인용이 각각 3, 4위를 기록하며 선두와 20점 이내의 차이를 보이며 추격 중이다.
마스터즈 N과 마스터즈2는 시리즈 리더와 2위와의 격차가 23점 이내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마스터즈 N-evo와 마스터즈 3는 모두 시리즈 리더와 2위의 격차가 43점으로 크게 벌어져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번 4라운드에서는 시리즈 리더들은 더욱 격차를 벌려 종합 우승에 성큼 다가서려고 하는 반면, 추격자들이 반드시 격차를 좁혀 파이널 라운드에서 대역전 드라마를 노리기 위해 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각 팀의 경주차 셋업과 피트 전략히 한층 정교해지고 있으며, 이번 4라운드는 각 팀이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와 전략이 총동원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제 GT 마스터즈 이정민 조직위원장은 “시즌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각 팀의 준비와 전략이 어느 때보다 치밀해지는 시점”이라며, “4라운드에서 드러나는 흐름이 최종전의 향방과도 맞닿아 있는 만큼, 남은 라운드까지 모든 팀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인제 GT 마스터즈 4라운드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며, 신청은 9월 2일 마감된다.
사진제공 = MI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