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다중이용시설 공기청정기 렌탈 업무협약 체결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롯데렌탈(대표이사 이훈기)이 최근 실내 공기질 관리를 강조하는 정책 기조에 맞춰 이지렌탈과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청정기 렌탈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3일 롯데렌탈 선릉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롯데렌탈 김좌일 일반렌탈부문장, 이지렌탈 박관병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최근 공기오염의 사각지대로 지목 받고 있는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대용량 공기청정기 시장 활성화에 상호 협력한다.

이지렌탈은 대형 시설 실내 관리에 적합한 100 ~ 1000평대 초대용량 공기청정기 ‘유니큐(Uni-Q) 슈퍼메가’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기존 공기청정기의 1대당 청정 면적이 최대 50평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이지렌탈이 개발한 대용량 제품은 마트, 영화관, 지하주차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의 미세먼지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렌탈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개정안’으로 강화된 관리 기준에 맞춰 강력한 영업망과 인프라를 활용해 대용량 공기청정기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지렌탈의 우수한 제품들을 적극 도입해 대기업과 강소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상생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대용량 공기청정기를 렌탈 서비스로 이용할 경우, 다중이용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 무상 A/S, 정기적인 필터 교체 등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고, 자산 취득 및 처분, 동산보험가입 등 관련 제반 업무를 신경 쓸 필요 없어 편리하다.

또한 필요한 기간만큼만 렌탈 서비스로 이용하고, 렌탈료 전액에 대한 비용 처리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시설 운영이 가능해진다.

롯데렌탈 김좌일 일반렌탈부문장은 “최근 야외나 집 안의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은 높아졌지만, 유동인구가 많은 실내의 공기질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적어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사는 각자가 지닌 역량을 십분 발휘해 국내 대용량 공기청정기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렌탈 박관병 대표는 “공공건물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며, 이번에 개발한 유니큐 슈퍼메가 청정기가 적절한 대안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며, “이지렌탈은 대용량 공기청정기 유니큐 슈퍼메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렌탈업체의 선두인 롯데렌탈과 상생 및 협력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롯데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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