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CJ 슈퍼레이스 2전 포디움 싹슬이… 우수한 기술력 및 품질 입증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조현범,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레이싱팀이 지난 주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슈퍼레이스)’ 2전 ASA6000 클래스에서 1, 2, 3위를 모두 차지해 포디움을 싹쓸이했다.

특히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레이싱팀인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이번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여유롭게 원-투 피니쉬를 차지, 한국타이어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김종겸은 폴 포지션으로 시작한 결선 경기에서 단 한 순간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는 우수한 경기력으로 폴투윈을 차지, 지난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 부문 챔피언의 저력을 뽐냈다.

또한, 팀 동료인 야나기다 마사타카 역시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놓치지 않는 뛰어난 경기 운영으로 2위를 차지, 팀 원-투 피니쉬 달성에 일조했다.

이외에도 서한 GP의 장현진이 3위를 기록하며 한국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 경주차가 포디움을 모두 차지함으로써 한국타이어가 전세계 약 40여 개의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며 축적한 우수한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19 시즌 2라운드 결과 김종겸과 야나기다 마사타카는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36점 동점으로 나란히 최상위 점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상위 순위를 차지한 횟수가 많은 드라이버에게 우선권을 주는 규정에 따라 김종겸이 1위로 올라섰다.

또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팀 챔피언십에서 42점으로 2위로 올라서며, 3년 연속 종합 챔피언 수성을 위한 행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클래스 통산 세 번째 폴투윈을 기록한 김종겸은 “혹독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핸들링과 접지력을 발휘하는 한국타이어의 기술력 덕분에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유지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디펜딩 챔피언 타이틀 수성을 목표로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후원 팀들에 전략 회의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모터스포츠 트레일러를 특별 제작하는 등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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