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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미, 신학기 맞이 ‘2020 디지털가전 페스티벌’ 실시… 대학생 필수 잇템 총집합!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롯데렌탈의 라이프 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가 다가오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2020 디지털가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2020 디지털가전 페스티벌’은 신학기 시즌에 수요가 급증하는 최신 노트북을 비롯해 태블릿 PC, 무선 이어폰을 합리적인 월 렌탈료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대표 상품인 ‘삼성전자 갤럭시북 Flex’ 장기 렌탈의 경우 36개월 동안 월 최저 4만원대의 렌탈료에 이용하고, 계약 종료 시 반납 혹은 인수를 선택해 교체주기에 맞춰 새로운 노트북을 장만할 수 있다.

태블릿 PC와 무선 이어폰은 부담 없는 월 렌탈료로 이용하고, 계약 종료 후 상품에 대한 소유권을 이전 받는 인수형장기 상품으로 구성되어 초기 비용 부담을 낮췄다.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되는 디지털가전 페스티벌은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쿠폰과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등에서 사용 가능한 롯데상품권을 함께 제공하는 더블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노트북 장기렌탈 주문 고객 모두에게 3만원 할인쿠폰과 롯데상품권 3만원권이 지급되며, 태블릿 PC와 무선 이어폰 인수형장기 상품 이용 고객에게는 각각 2만 원, 1만 원의 할인쿠폰 및 롯데상품권이 제공된다.

묘미는 이번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제품의 이용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렌탈 소비재렌탈부문장 최근영 상무는 “공유 서비스가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신학기 시즌을 맞아 디지털가전 페스티벌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당사가 제안하는 다양한 렌탈 서비스로 최신 기기를 부담 없이 마련하고 새로운 캠퍼스 라이프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롯데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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