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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록스, 치어리더 박기량·안지현 출연 신규 광고 제작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롯데정밀화학이 최근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 안지현을 새 광고 모델로 선정, 이들과 함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의 새로운 광고를 제작했다.

유록스의 광고 모델로 선정된 박기량은 지난해에 이에 3년 연속 유록스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유록스 팬들의 신뢰를 이어오고 있으며, 같은 팀 소속 치어리더 안지현이 올해 함께해 더욱 눈길을 끈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박기량 씨와 안지현 씨의 생기발랄하고 산뜻한 ‘케미’가 유록스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맞아 이번 광고의 모델로 선택했다”며, “두 사람의 시너지가 새로 출시한 승용차 전용 3.5ℓ 제품의 편리한 사용법과 함께 요소수 품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고 모델로 등장한 박기량과 안지현은 촬영 전날까지 밤새 안무와 노래를 외우며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평소 아끼고 따르는 선·후배로 촬영장에서 남다른 우정을 보였으며, 이번 광고에 함께 해서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남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영상 광고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중독성 강한 CM송과 명랑한 안무가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새로운 광고는 6월부터 케이블TV와 온라인 등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메이킹 필름은 롯데정밀화학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롯데정밀화학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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