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이, ‘이야기게임 공모전’ 진행… 대상 100만원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심심이(대표 최정회)가 오는 9월 29일까지 ‘이야기게임 공모전’을 진행한다.

심심이는 13주 간 매주 심사를 통해 ‘금주의 작가’를 발표하며, 10월 5일 이후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업체 측은 그 동안 심심이 앱을 통해 많은 분들이 즐겨 온 이야기게임을 이제 심심이 홈페이지 이야기게임 만들기 화면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게임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야기게임 만들기 기능 출시를 맞아 매주 우수 작가를 선정하는 공모전을 진행하며, 대상 수상작에게는 상금 100만원, 매주 금주의 작가로 선정되면 심심이 오가닉 인형 등 심심이 굿즈 및 상품화 우선권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심심이 이야기게임은 재미와 맥락을 강화시켜 줄 컨텐츠 플랫폼으로써 2002년부터 사용자들은 심심이를 통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가르치기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있었지만 일반 가르치기를 통해 만들어진 컨텐츠의 한계로 따라가기 어렵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말들이 중첩되면서 맥락이 유실되어 끊기게 되었다.

심심이 측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스토리텔링을 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이 완결된 구조를 쉽게 만들어 내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지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동영상, 웹툰, 웹소설의 노동집약성 대신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메모하듯 간단하게 작성하면 짧은 시간에 하나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최정회 대표는 “작가는 아이디어를 전개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고, 스토리텔링에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모여드는 플랫폼으로 점차 발전시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심심이는 이번 이야기게임 이벤트를 통해서 보다 재미있는 스토리 팩토리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사용자 참여중심의 서비스로 확대 발전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심심이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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