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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2026년 5월 글로벌 판매 전년 대비 5.9% 감소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2026년 5월 한 달간 글로벌 시장에서 완성차 기준으로 총 4만7081대(캐딜락 제외)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단종 모델 2대를 포함해 총 808대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42.6% 감소했다. 모델별 실적에서는 648대를 판매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실적을 리드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총 4만6273대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4.8% 감소했다. 모델별로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전년 동월 대비 7.0% 감소한 2만9988대를 판매해 실적 전반을 리드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한 1만6285대를 판매했다.

GM 한국사업장이 기획, 디자인, 엔지니어링,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하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총 42만2792대가 판매돼 소형 SUV 세그먼트에서 약 43%의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 연속 국내 완성차 수출 1위를 달성하고 있는 등 쉐보레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며, “6월에도 할부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해 더 많은 국내 고객들이 쉐보레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 5월까지 누적 판매에 있어서는 내수 4,222대, 해외 22만3167대 등 총 22만7389대로 집계, 전년 누계 대비 11.4% 증가했다.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멀티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에게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으며, 전국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GM 본사 인증 기술과 표준화된 절차를 기반으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 = GM 한국사업장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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