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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2026년 5월 글로벌 판매 전년 대비 40.0% 감소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2026년 5월 한 달간 글로벌 시장에서 총 5,913대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40.0% 감소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5월 내수는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2,894대를 판매에 그쳐 전년 동월 대비 31.2% 감소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량은 2,295대를 기록, 내수 실적의 79.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각 모델별로는 D세그먼트 SUV 그랑 콜레오스가 1,248대를 판매해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이 중 하이브리드 E-Tech가 1,059대로 84.9%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특히, 그랑 콜레오스는 내수 누적 판매 7만대를 돌파했으며, 이 중 하이브리드 E-Tech가 6만2257대로 약 89%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15.7km/L(테크노 트림 기준 복합 공인 연비)의 우수한 연비 효율을 자랑하는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효율적인 연비, 첨단 편의·안전 기능, 뛰어난 차제 안전성 등도 제공하며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필랑트는 5월 한 달간 1,201대를 판매했다. 필랑트는 SUV의 높은 공간 활용성에 세단의 정숙성과 편안함까지 함께 담아낸 새로운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또한, 직병렬 듀얼 모터 구동 시스템의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5월 한 달간 444대가 판매됐다. 지난 3월 아르카나는 2027년형 연식 변경 모델을 새로 선보였다.

2027년형 아르카나는 하이브리드 E-Tech와 1.6 GTe 모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아이코닉 단일 트림으로 구성하고, 1열 통풍 시트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더욱 최적화했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 및 그랑 콜레오스 실소유 고객의 차량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고객이 차량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전국 전시장 시승 이벤트, 로드쇼 등 고객 참여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5월 수출은 3,020대로 전년 동월 대비 46.6% 감소했다. 모델별로는 아르카나 1,308대,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콜레오스) 1,058대, 폴스타의 전기 퍼포먼스 SUV ‘폴스타 4’ 654대를 기록했다.

르노코리아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따라 생산 및 선적 스케쥴을 최적화할 예정이다.

2026년 5월까지 누적 판매에 있어서는 내수 1만7787대, 수출 1만946대 등 총 2만8733대로 집계, 전년 누계 대비 25.3% 감소했다.

사진제공 = 르노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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