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미, 이커머스와 협력적 제휴 통해 렌탈 이용 경로 다변화 추진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롯데렌탈의 라이프 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가 렌탈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는 이커머스와의 협업을 통해 렌탈 서비스 이용 경로 다변화를 추진한다.

이번 달 묘미는 CJ ENM 오쇼핑 부문과 제휴해 묘미 앱에서만 가능했던 렌탈 서비스를 CJ몰 앱이나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는 ‘원터치 렌탈’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뱅앤올룹슨 등 국내외 유명 생활가전을 비롯해 에르메스, 태그호이어 등 해외 명품 브랜드까지 묘미가 보유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렌탈 서비스를 CJ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묘미는 순수 온라인 기반의 렌탈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렌탈 서비스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올해 11월 기준 누적 앱 다운로드 수 95만 건, 방문자수 650만 명을 달성했다.

특히, 디지털 가전부터 가구, 패션, 레저, 반려동물 용품 등 2,400여 개의 렌탈 상품을 운영하며, 생활가전에만 국한됐던 렌탈 시장의 지평을 넓히고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소비 형태를 제안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고가의 골프클럽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높인 ‘골프클럽 인수형 렌탈 서비스’가 있다.

고가의 골프클럽을 렌탈 서비스를 통해 최대 36개월까지 분납하여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골프 인구 증가세와 맞물려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11월 기준 주문건수는 서비스가 최초 출시된 1월 대비 21배 증가했다.

묘미는 테일러메이드, 브리지스톤, 마제스티, 타이틀리스트 등의 골프클럽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후 캐디백, 거리측정기를 비롯한 골프 기어, 기타 용품까지 지속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묘미는 노트북과 같이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제품에 대해 합리적인 이용 방안을 제시하는 ‘노트북 장기렌탈’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초기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고, 제조사의 1년 무상 A/S 외에도 계약기간 동안 출장 및 원격 관리를 2회 무상 지원해 자가 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현재 묘미는 LG 그램 장기렌탈 기획전을 실시하고 있으며, ‘LG 그램 14’의 경우 월 최저 19,7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제휴카드가, 36개월 기준).

롯데렌탈 소비재렌탈부문장 박주형 상무는 “렌탈은 일시불 구매에 국한됐던 상품 소비 경험을 확대한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대중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업무제휴를 통한 고객 접점 확대가 필수다”며, “묘미는 모두를 위한 렌탈 플랫폼을 지향하여 누구나 렌탈 서비스를 언택트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제한 없는 협력적 제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롯데렌탈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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