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티커스텀 1호점 ‘군포 금정점’ 오픈… 솔라가드 프리미엄 등 총 7종 필름 시공 서비스 제공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티앤티커스텀(대표 박희연, TNTC)은 14일 경기 군포에 1호점 ‘군포 금정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 및 서비스에 들어갔다.

‘티앤티커스텀 군포 금정점’은 총 면적 380㎡ 규모로 250㎡의 매장과 130㎡의 주차장을 갖춰 고객에게 넓고 쾌적한 시공 및 편의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경기 군포시 금정에 위치해 서울 남부는 물론 안양, 수원, 용인, 성남 등 경기 권역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나다.

‘티앤티커스텀 군포 금정점’은 ‘솔라가드 프리미엄’과 ‘세인트아모’의 공식 시공점으로 LX, 보그, 퀀텀, 티타늄 4종의 솔라가드 프리미엄과 스퍼터, 아쿠아, 루틴 3종의 세인트아모 등 총 7종의 다양한 필름을 취급하고 있어 고객이 본인에게 딱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경력 15년 이상의 시공 전문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가가 직접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의 안전한 자동차 주행과 정교한 시공 작업을 위해 고객 상담부터 시공까지 전문가와 함께 협의해 진행하며, 최적의 필름 농도부터 필름의 제단 및 성형 등을 직접 수작업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내 차를 위한 최고의 맞춤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차 시공 고객을 위해 전문가를 통한 정교한 신차 검수는 물론 시공 진행 모든 고객에게 시공 완료 후 탁송 대리 서비스까지 실시하며, 장시간 대기 고객을 위한 편의시설 할인 서비스, 다양한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희연 대표는 “많은 고객이 프리미엄 커스텀 필름 시공 전문점 티앤티커스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고객에게 소중한 내 차를 최상의 상태로 관리하고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품격있는 프리미엄 시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티앤티커스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