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노, 배우 이동휘와 함께한 ‘글라스케어 서비스’ 캠페인 영상 4월 1일 온에어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레이노 코리아(지사장 신현일)가 배우 이동휘를 브랜드 광고 모델로 선정, 그와 함께한 ‘글라스케어 서비스’ 캠페인 영상을 4월 1일부터 온에어 한다.
‘글라스케어 서비스’는 레이노가 윈도우필름 결합 서비스로 자동차 주행 중 유리 파손 사고 시 유리 교체와 틴팅 재시공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레이노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이다.
레이노는 획기적인 서비스인 ‘글라스케어’ 이미지에 자신만의 스타일로 뛰어난 연기력과 노래, 패션 등 만능 엔터테이너 다운 팔색조 매력을 가진 배우 이동휘가 부합하다고 판단해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글라스케어 서비스’ 캠페인 영상은 배우 이동휘가 자동차 유리 파손으로 인해 난처한 상황에 처한 남녀에게 레이노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글라스케어 서비스’ 혜택을 유쾌하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이동휘 배우는 영상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친근감 있는 연기력으로 레이노가 가진 다양한 특장점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영상 캠페인은 ‘완전무료’편과 ‘한 번에 해결’편 2가지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특히, 자동차 주행 중 예기치 못한 유리 파손으로 수리비 부담과 복잡하고, 어려운 수리 과정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남녀 앞에 배우 이동휘가 깜짝 등장해 레이노의 ‘글라스케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인 간편한 유리 사고 접수·처리, 편리한 무상 수리 및 틴팅 재시공 서비스 혜택을 특유의 능청스러운 재치와 기분 좋은 에너지로 소개하며 문제점을 해결해준다.
이번 캠페인에 소개된 ‘글라스케어 서비스’는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 범위를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사고 시 틴팅 무상 재시공만이 가능한 ‘글라스케어 1.0’과 유리 교체와 틴팅 재시공을 모두 무상으로 제공하는 ‘글라스케어 2.0’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팬텀 전 시리즈(팬텀 Ⅱ F시리즈, 팬텀 S시리즈) 시공 시에는 ‘글라스케어 1.0’이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되며, ‘글라스케어 1.0’ 가입 고객은 ‘글라스케어 2.0’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신현일 지사장은 “레이노의 ‘글라스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 이동휘 배우님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레이노는 소비자에게 ‘좋은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기업 가치에 집중하며 뛰어난 스펙과 합리적인 가격, 고객 만족 서비스까지 두루 갖춘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레이노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