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월트, 적층형 파우치 셀 적용된 ‘20V MAX 1.7Ah 파워스택 리튬이온 배터리’ 국내 출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의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공구 업계 세계 최초로 적층형 파우치 셀이 적용된 ’20V MAX 1.7Ah 파워스택™ 리튬이온 배터리’를 국내 출시했다.

디월트 파워스택 배터리는 특별히 설계된 리튬이온 파우치 셀을 사용해 부하 상태에서 전압을 더 높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파워스택 배터리는 강한 파워를 유지하면서도 부하가 큰 작업을 위주로 하는 현장 작업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크기도 기존 제품 보다 25% 이상 작고, 무게도 15% 이상 더 가벼우며, 수명도 2배 늘어났다.

특히, 배터리 팩에는 충전 상태가 LED로 표시된다. 마모되지 않는 고무 오버몰드는 진동을 방지하고 충격을 흡수해 내구성도 뛰어나다.

디월트는 파워스택 배터리 단품 이외에도 해당 배터리 2개와 ’20V MAX 4A 충전기’ 1개로 구성된 키트 제품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파워가 필요하거나 부하가 큰 작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 파워스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키트 신제품들도 함께 공개했다.

’20V MAX XR 브러쉬리스 프리미엄 컴팩트 드릴 드라이버’와 ’20V MAX XR 브러쉬리스 프리미엄 컴팩트 햄머드릴 드라이버’는 고성능 브러쉬리스 모터가 장착돼 이전 제품보다 80% 향상된 전력 밀도를 제공한다.

특히, 보다 컴팩트한 구성을 찾는 사용자들을 위해 파워스택 배터리 2개를 함께 구성한 키트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3단 모드 LED 라이트가 탑재돼 온(On) 모드에선 최대 20초 동안 발광되고, 스폿라이트(Spotlight) 모드에선 트리거 해체 후에도 최대 20분간 발광이 지속된다.

이전 제품보다 전장 길이가 6.5% 이상 짧아졌고 인체공학적 그립 디자인도 적용돼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파워스택 배터리는 디월트의 기존 20V MAX 시리즈 공구 및 충전기와 호환이 가능해 디월트 제품을 사용하던 고객이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 4월 출시된 ’20V MAX 브러쉬리스 컴팩트 임팩트 렌치(DCF922)’는 기존 배터리 키트 구성으로 출시되었지만 파워스택 배터리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파워스택 배터리 사용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언제든지 배터리를 별도로 구매해 호환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최적화된 임팩트 기술로 조임 순간 최대 406Nm, 풀림 순간 최대 610Nm의 토크로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또, 작업 환경에 따라 정밀 렌치, 목재 고정, 저속 및 고속 임팩팅 등 4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3개의 LED라이트를 동시에 비춰 작업 중 그림자가 생기지 않으며, 저조도와 고조도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 좁거나 어두운 공간에서의 활용도 역시 탁월하다.

홍성완 대표는 “디월트는 100여년의 긴 역사를 바탕으로 디자인, 엔지니어링, 건축 등에 사용되는 프리미엄 전동공구 시장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있다”며, “디월트의 뛰어난 기술력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파워스택 출시를 통해 다양한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더욱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스탠리브랙앤데커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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