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코리아, AI 기반 기업용 신제품 포트폴리오 공개… 랠리 바 2 등 선보여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로지텍 코리아(지사장 조정훈)는 10월 12일 글로벌 론칭 발표를 통해 기업의 AI 기반 업무 환경 전환을 지원하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기업용 신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새롭게 출시된 회의실용 올인원 비디오 바 ‘랠리 바 2’와 2027년 출시 예정인 모듈형 화상회의 솔루션 ‘랠리 시스템 2 프로’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신규 오디오 기술인 ‘사운드 셰이프’도 함께 공개됐다.
로지텍은 컴퓨팅 성능과 지능형 기능, 센싱 기술을 강화한 이번 포트폴리오를 통해 다양한 규모와 구조의 업무 공간을 지원하고 향후 10년의 협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기반을 마련한다.
중대형 회의실용 올인원 비디오 바인 ‘랠리 바 2’는 퀄컴 칩셋을 탑재해 시중의 여러 비디오 바 제품 대비 4배의 엣지 AI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 맞춤 설계한 렌즈와 1인치 이미지 센서로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며, AI 기반 ‘라이트사운드 3’와 4개의 스피커, 6개의 빔포밍 마이크로 스튜디오 수준의 오디오를 제공한다.
또한, 재실 감지 및 환경 센싱 기능을 갖추어 입실 시 회의실 자동 예약을 지원하고 공간 이용 현황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사무 공간 운영을 돕는다.
설치 편의성과 지속가능성도 대폭 높였다. 한 사람이 몇 분 만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재활용이 용이한 알루미늄 유니바디 구조를 적용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룸즈, 구글 미트 인증을 획득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디바이스 에코시스템 플랫폼을 기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용 보안 기준과 로지텍의 지능형 회의실 기능을 결합했다.
로지텍은 이외에도 2027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 회의실용 모듈형 화상회의 솔루션 ‘랠리 시스템 2 프로’를 공개했다.
룸메이트 2 프로와 랠리 AI 카메라 프로, 랠리 스피커 2 등을 기반으로 대형 및 다목적 공간에서 유연한 회의 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넓은 공간에서도 균일한 음량과 음성 명료도를 제공하는 차세대 오디오 기술 ‘사운드 셰이프’도 함께 선보였다.
회의실 제어와 예약을 위한 신제품도 공개됐다. 네트워크 연결형 터치 컨트롤러 ‘탭 IP 2’는 화면 밝기와 지능형 기능을 강화했으며, 회의실 예약 패널 ‘탭 스케줄러 2’는 디스플레이 밝기와 해상도, 컴퓨팅 성능을 높이고 모션 센서를 내장했다.
로지텍은 이번 글로벌 론칭 발표에서 “오늘날 모든 회의 공간에서 일관되고 탁월한 협업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빠르게 진화하는 AI 기술과 미래 업무 환경의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번 2세대 스마트 화상 협업 솔루션은 향상된 성능과 지능형 기능을 바탕으로 현재의 회의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시에 AI 기반의 차세대 협업 환경으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지텍의 해답”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로지텍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