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신형 폴리스 인터셉터, 경찰차 미래 청사진 제시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포드는 최근 ‘신형 폴리스 인터셉터’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미래의 경찰차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드 폴리스 인터셉터(Ford Police Interceptor)는 현재 미국 내 경찰차의 약 2/3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미시간주 경찰이 실시한 테스트에 따르면, 신형 폴리스 인터셉터 하이브리드는 V8 엔진을 장착한 자동차를 포함해 함께 테스트 진행한 다른 모든 경찰차 중 베스트 랩타임을 기록했다.

신형 폴리스 인터셉터에는 경찰관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적용된다. 센서를 이용해 차량 주변(270도)을 모니터링해 움직임이 감지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후방 카메라 및 경고음을 작동시키며, 창문과 문을 잠근다.

신형 폴리스 인터셉터는 3.3리터 하이브리드, 3.0리터 에코부스트, 3.3리터 V6 엔진 등 세 가지 옵션을 제공하며, 10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된다.

또한, 자동 비상 정지 기능이 적용된 추돌 방지 기능, 보행자 감지 및 전방 충돌 경고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하이브리드 모델이 주축을 이루는 신형 폴리스 인터셉터 모델 라인업에는 폴리스 리스폰더 하이브리드 세단, F-150 폴리스 리스폰더, 익스페디션 SSV, F-150 SSV, 트랜짓 PTV, 그리고 SS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등이 포함된다.

한편, 포드는 1950년 경찰차를 선보인 최초의 제조사로 약 70년에 이르는 역사를 자랑한다.

사진제공=포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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