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20 다카르 랠리’ 완주 도전 순항… 8구간 현재 자동차 부문 37위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2020 다카르 랠리’에 출전하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대회 중반을 넘긴 가운데 순조로운 레이스를 펼치며 선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쌍용 모터스포츠팀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 사우디아라비아 와디 알 다와시르(Wadi Al Dawasir) 716Km의 제8구간 레이스를 무사히 통과하며 T1-3(이륜구동 가솔린 자동차) 부문 10위, 자동차 부문 종합 37위를 기록중이다.

쌍용 모터스포츠팀은 지난 5일 제1구간 레이스가 시작된 이래 안정되고 꾸준한 레이스를 펼치며 3년 연속 다카르 랠리 완주라는 목표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스카 푸에르테스와 공동파일럿 디에고 발레이오는 “제6구간에서 탈진 증세가 나타나 위험했지만 서두르지 않고 페이스를 조절해 경기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며, “마지막 남은 레이스 모두 성공적으로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대회는 아프리카, 남미에 이어 중동에서 열리는 첫 대회인 만큼 선수들과 차량이 이전과 다른 낯선 레이스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쌍용자동차팀이 마지막까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시작된 ‘2020 다카르 랠리’는 오는 17일 제12구간 레이스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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