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BMW, 독보적 존재감 갖춘 ‘신형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국내 출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는 5일 경기도 광주 퍼들하우스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갖춘 럭셔리 투어러 ‘신형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지난 5월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한층 정제되고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후진 어시스턴트’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이 전 모델에 기본 탑재됐다.

또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형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세단의 안락함과 SUV의 활용성, 그리고 쿠페의 스타일이 결합된 럭셔리 투어러 모델로 선명해진 외관 디자인, 자율주행에 한층 가까워진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돼 보다 완성도 높은 모델로 진화했다.

BMW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외관은 윗부분이 돌출되도록 디자인돼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하는 BMW 키드니 그릴이 새로운 그래픽이 적용된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와 조화를 이뤄 강렬한 인상을 자아낸다.

또한, 다이내믹한 감각이 더해진 디자인을 갖춘 앞범퍼와 함께 전방에서 에어브리더까지 이어지는 공기의 흐름을 개선하도록 설계돼 효율 향상에도 기여한다.

실내에는 12.3인치 전자식 계기반 및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4존 에어컨디셔닝 시스템이 기본사양으로 탑재되며, 센터 콘솔 주변의 블랙 하이글로스 마감과 나파가죽 시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기본 600리터인 트렁크 적재공간은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800리터까지 확장되고, 전동식 테일 게이트 및 컴포트 액세스 기능이 적용돼 물건의 적재 및 하차가 용이하다.

안전·편의 사양에 있어서 ‘신형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후진 어시스턴트 등 한층 더 진보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돼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3차원 모형 디자인을 통해 주변상황을 계기반 중앙에 표시해주는 드라이빙 어시스트 뷰, 차량이 진입한 동선을 따라 후진할 수 있도록 보조해주는 후진 어시스턴트와 같은 기능들은 더욱 편리하고 여유로운 주행을 돕는다.

이외에도 BMW 디스플레이 키를 기본 제공, 승하차가 불편한 주차공간에 차량을 원격으로 주차·출차 할 수 있는 ‘리모트 컨트롤 파킹’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형태의 디지털 키 및 아이폰을 활용한 모바일 디지털 키도 이용 가능하다.

신형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국내에 가솔린 라인업 모델인 630i xDrive를 먼저 출시하며, 국내 판매 가격은 모두 부가세 포함해 럭셔리 라인 892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9220만원이다.

한편, BMW 코리아는 ‘신형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공식 출시와 함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인 ‘BMW 밴티지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BMW 그룹 내에서 한국에 최초로 출시되는 BMW 밴티지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업계 최초의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 ‘BMW 코인’ 생태계를 통해 모빌리티와 여행, 문화, 교육 등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걸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신형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구매 고객에게는 출시를 기념해 기존 40만 코인에 50만을 더한 90만 코인이 지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BMW 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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