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프리미어모터스, ‘포드·링컨 울산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1일 최대 40대 정비 가능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포드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대표 김기호)는 4일 ‘포드·링컨 울산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 오픈, 본격적인 서비스 업무를 개시한다.

새롭게 단장한 ‘포드·링컨 울산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479.75m²의 넓은 공간에 최대 10대를 수용하는 주차 공간을 갖춰 고객 친화적인 공간으로 구성하는데 역점을 뒀다.

특히, 대형 자동차 정비에 적합한 6개의 워크 베이, 포드·링컨 전용 설비와 첨단 장비는 물론, 수준 높은 기술 교육을 이수한 6명의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해 일 최대 40대까지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높은 고객만족도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호 대표는 “‘약속을 지키는 프리미어’의 실천을 위해 울산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영남 지역의 더 많은 포드·링컨 고객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프리미어모터스는 ‘포드·링컨 울산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을 기념해 2월 10일까지 오픈 캠페인을 진행,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프리미어모터스는 서울, 경기, 부산, 울산, 창원, 포항, 제주 등 주요 도시에 서비스센터를 오픈 & 확장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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