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신규 e스포츠 대회 ‘포르쉐 그란투리스모컵 아시아 퍼시픽’ 공동 개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포르쉐코리아(대표 홀가 게어만)가 일본, 대만, 싱가폴, 태국 등 11개 국가 및 지역과 함께 새로운 e스포츠 대회 ‘포르쉐 그란투리스모컵 아시아 퍼시픽’을 공동 개최한다.

‘포르쉐 그란투리스모컵 아시아 퍼시픽’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플레이스테이션4(PS4)용 게임 ‘그란투리스모 스포트’를 통해 진행된다.

대회는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 참가자를 대상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참가자는 2개의 경쟁 슬롯으로 구성된 5개의 예선 라운드를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며 경쟁을 펼치게 된다.

최고 득점을 기록한 상위 5명의 참가자는 결승전 무대에 올라 경쟁을 펼치게 되며, 우승자에게는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센터 도쿄’ 방문 및 다양한 방법으로 포르쉐를 경험할 수 있는 주말 프로그램권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예선은 포르쉐가 총 19회의 역대 최다 우승을 차지한 르망 24시의 사르트 서킷을 포함해 배서스트 24시의 마운트 파노라마 서킷, 유명한 클래식카 이벤트 장소 굿우드 모터 서킷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이스 서킷을 무대로 한다.

1950년 대 모터스포츠를 장식한 356 A와 함께 르망 출전 경주차 919 하이브리드와 962 C 등 각 레이스마다 다른 경주차가 사용되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광범위한 드라이빙 스킬이 필요하다.

‘포르쉐 그란 투리스모 컵 아시아 퍼시픽’은 프리미엄 오디오 컴퍼니 보스,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태그 호이어, 독일 패션 브랜드 휴고 보스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대회 일정 및 순위 등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 포르쉐코리아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르쉐는 ‘포르쉐 심레이싱 트로피’, ‘포르쉐 E스포츠 슈퍼컵’과 같은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독립적인 e스포츠 팀을 창단해 ‘2020 버츄얼 르망 24시’, ‘IAA e스포츠 데이’에 출전하며 e스포츠 레이스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자동차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포르쉐코리아 역시 2020년 12월 넥슨과의 제휴를 통해 ‘카트라이더’ IP(지식재산권) 기반 PC·모바일 게임에 ‘타이칸 4S’ 카트를 출시하고, e스포츠 대회 ‘카러플I 포르쉐 슈퍼매치’를 개최하며 국내 e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제공=포르쉐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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