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드리머스 온 본선 진출 작품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서 공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포르쉐코리아(대표 홀가 게어만)가 국내 신진 다자이너 및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캠페인 ‘드리머스 온’의 본선 진출 작품 20종을 9월 1일 개막하는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공개한다.

‘드리머스 온(Dreamers. On)’은 완벽한 스포츠카를 위한 ‘페리 포르쉐’의 ‘꿈’에서 시작된 브랜드인 포르쉐가 국내 신진 아티스트들의 꿈과 재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6월 ‘드리븐 바이 드림, 드리븐 바이 포르쉐’를 주제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국내 아티스트 및 그래픽 전문가로 구성된 분야 별 마스터의 심사를 통해 페인팅(회화 등), 그래픽스(일러스트 등), 모션그래픽스 3개 부문에서 2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정했다.

본선 진출자 전원은 마스터와의 비대면 멘토링을 통해 작품을 완성했다. 특히, 완성작은 일반 회화부터 설치 조형물, 사운드 및 영상 디자인까지 다양한 장르의 개성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각기 다른 ‘꿈’의 모습과 포르쉐가 전하고자 하는 ‘꿈’에 대한 메시지를 엿볼 수 있다.

‘드리머스 온’ 캠페인 작품은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제4전시관 포르쉐 부스에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과 함께 10월 3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 마스터 2차 심사 및 대국민 투표를 통해 각 부문 별 1팀을 최종 우승자로 선정해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 이외에도 다양한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홀가 게어만 대표는 “드리머스 온 캠페인을 통해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신진 아티스트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엿볼 수 있었다”며, “신진 아티스트들의 꿈을 실현시킨 무대인 이번 전시가 관람객에게 또 다른 영감이 되어 새로운 ‘꿈’을 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르쉐코리아의 제4전시관의 테마 ‘진화가 되는 혁명(D-revolution for evo-lution)’은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 ‘디-레볼루션(D-revolution)’을 반영하고 있으며, 영역과 표현의 한계를 뛰어 넘는 새로운 디자인 잠재력을 강조한다.

사진제공=포르쉐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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