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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카카오TV 오리지널 ‘히든: 더 퍼포먼스’ 단독 스폰서 참여… 우승팀 ‘ES 300h F SPORT’ 홍보대사 특전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숨어있는 특별한 퍼포머를 찾는 카카오TV 오리지널 ‘히든: 더 포퍼먼스’에 단독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는 9월 27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ES 300h’와 ‘신형 ES 300h F SPORT’ 런칭을 기념해 진행된다.

카카오TV 오리지널 ‘히든: 더 퍼포먼스’는 래퍼 한해, 아이돌 보컬 태일, 가수 정세운, 싱어송라이터 자이로 등 각 분야의 인기 아티스트들이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화제의 이색 퍼포머들을 직접 만나 장르를 초월한 특별한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히든: 더 퍼포먼스’는 9월 22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 금 낮 12시에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되며, 최종 우승팀은 국내에 최초로 도입되는 ‘ES 300h F SPORT’의 홍보대사로 선정돼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예정이다.

렉서스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각 분야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이색 퍼포머들이 함께 만드는 ‘히든: 더 퍼포먼스’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출연자들의 멋진 무대와 더불어 렉서스 ES 300h F SPORT의 개성 있고, 뛰어난 퍼포먼스에도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렉서스 ES 300h F SPORT’는 프리미엄 스트롱 하이브리드를 기반으로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추구하며, 퍼포먼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외관을 차별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ES 300h 특유의 정숙하고 안락한 드라이빙에 운전의 즐거움을 더해 젊은 소비자들에게 한층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렉서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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