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메이크 레이스 ‘캐딜락 CT4 클래스’ 최종 라운드 종료… 초대 챔피언 변정호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캐딜락코리아가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통해 공식 출범 시킨 ‘캐딜락 CT4 클래스’ 최종 라운드가 11월 21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진행됐다.

올 시즌 총 13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하는 ‘캐딜락 CT4 클래스’는 캐딜락의 독보적인 퍼포먼스 세단 CT4를 구매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원메이크 레이스(단일 차종 경주)’로 랩타임으로 순위를 가르는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캐딜락 CT4 클래스’ 최종 라운드는 시즌 처음으로 KIC에서 진행, 참가 선수들은 처음 경험하는 코스임에도 이전 두 차례의 드라이빙 아카데미, 네 번의 본 경기를 거치며 쌓은 드라이빙 테크닉을 최대로 발산해 치열한 마지막 기록 경쟁을 펼쳤다.

최종 라운드 결과 유재형이 우승을 차지해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주행 기록은 김문수가 가장 빨랐으나 클래스 규정에 따라 0.6초의 핸디캡을 적용, 0.4초의 핸디캡이 적용된 유재형이 김문수를 제치고 2분46초105의 랩타임으로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

2위는 2분46초589를 기록한 김재익이 차지했으며, 3위는 김문수가 차지하며 포디움에 함께 올랐다.

2021 시즌 최종 라운드를 모두 마친 결과 초대 챔피언의 영예는 2라운드와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변정호가 차지했다.

레이싱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준 변정호는 최종 라운드에서 4위에 그쳤으나, 두 차례 우승을 포함해 매 라운드 포인트를 착실히 쌓아 올린 결과 누적 점수 82점으로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

 

‘캐딜락 CT4 클래스’는 지난 5월부터 시작돼 약 6개월에 걸친 2021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캐딜락은 완벽한 전후 무게 배분을 실현한 후륜구동 플랫폼과 첨단 에어로 다이내믹 디자인 및 구동체계 등 모든 면에서 주행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CT4의 진가를 특별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캐딜락 CT4 클래스를 기획해 진행했다.

‘캐딜락 CT4 클래스’는 2022년에도 이어지며, 2022 시즌에는 초대 시즌의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커리어를 보유한 새로운 드라이버가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2021 시즌을 통해 레이싱 경험이 쌓인 드라이버와 더욱 치열하고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캐딜락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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