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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자동차, 인천 북·서북권 고객 위한 ‘포드·링컨 부평 서비스센터’ 오픈… 1일 최대 40대 정비 가능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대표 장인우)가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 ‘포드·링컨 부평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했다.

‘포드·링컨 부평 서비스센터’는 ‘포드·링컨 인천구월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새롭게 오픈한 것으로, 부평IC 근처에 위치해 인천 부평구와 계양구 지역 등 인천 북·서부권 고객의 접근성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더욱 높은 수준의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드·링컨 부평 서비스센터’는 지상 4층, 총 연면적 2175㎡ 규모로 포드의 첨단 진단 장비와 함께 총 9대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다.

또한, 전문 테크니션의 체계적인 서비스를 통해 1일 최대 40대의 자동차 정비가 가능하며, 고객의 편의 및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안락한 고객 라운지도 마련이 되어 있다.

장인우 대표는 “선인자동차는 이번에 새롭게 확장 이전한 포드·링컨 부평 서비스센터를 통해 인천 북·서부 지역의 포드와 링컨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드·링컨 부평 서비스센터’는 오픈 기념 행사로 2022년 4월 16일까지 무상점검, 수리비(부품 및 공임, 타이어 제외) 10%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유상수리 고객 대상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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