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르노코리아, 가정의 달 기념 5월 판매조건 공개… 르노 마스터 15인승 버스 최대 385만원 혜택 제공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5월 판매조건을 공개했다.

먼저 QM6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RE 시그니처와 프리미에르(PREMIERE) 트림 선택 시 30만원 상당의 편의사양, 용품, 보증연장 구입비 지원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또한, 국내 유일 LPG SUV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QM6 LPe 모델의 RE 시그니처 및 프리미에르 구매 시에도 구입비 지원 프로모션이 적용된다.

QM6 LPe는 트렁크 플로어 하단에 LPG 도넛탱크를 탑재해 편안하고 실용적인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며, 가솔린 차량과 동등한 수준의 정숙성을 확보하면서도 최근 고유가 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경제성까지 갖췄다.

두 번째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을 위한 르노 마스터 특별 프로모션도 계속 이어진다.

5월 한 달간 르노 마스터 15인승 버스 구매 시 적용되는 ‘Bye 코로나19, Buy 뉴 마스터 버스 15인승 특별 혜택’은 각종 세금 지원 7% 할인(약 330만원), 승객석 램프 메인 스위치(off기능)를 무상 제공하며, 종교단체나 학교·학원, 식음업종에서 차량을 구매할 경우 50만원의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르노 마스터 15인승 버스의 5월 최대 구매 혜택은 385만원에 달하며, 6개월간 이자만 내는 거치 기간을 포함한 최대 66개월의 할부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하다.

세 번째로 XM3는 할부 구매 시 최대 36개월 2.9% 또는 최대 72개월 3.9%의 저금리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3월부터 판매중인 2023년형 XM3는 인스파이어(INSPIRE) 트림 추가로 더욱 매력적인 ‘유니크&프리미엄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안전하고 편안한 드라이빙을 위한 안전지원 콜 서비스를 추가해 트렌디한 기술 요소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윈드 노이즈 저감을 위해 차음 윈드 쉴드 글라스를 기본 적용해 주행 감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마지막으로 중형 세단 SM6도 저금리 할부 상품 이용이 가능하다. 할부 구매 시 최대 36개월 2.9% 또는 최대 60개월 4.5%의 저금리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022년형 SM6는 개선된 주행성능, 승차감과 더불어 ‘인카페이먼트’, ‘안전지원 콜 서비스’ 등 각종 편의·안전사양을 업그레이드하여 제품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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