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사전계약 실시… 판매가 5098만6000원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7인승 패밀리 SUV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국내 출시를 확정, 8월 4일부터 전국 폭스바겐 공식 딜러 전시장을 통한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2017년 출시 후 글로벌 시장에서 150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2세대 티구안 부분변경 모델의 롱 휠베이스 버전으로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액티비티 등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패밀리 SUV이다.

외관 디자인은 이전 모델 보다 더욱 세련되면서도 날렵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특히, 전면부를 가로지르는 라디에이터 그릴 라이팅과 수평을 이루는 프론트 범퍼 및 펜더 디자인은 시각적 효과를 더해 SUV만의 강인한 인상을 완성한다.

실내는 디지털 콕핏, MIB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무선 앱커넥트 등 다양한 디지털 편의 사양이 적용되는 등 이전 세대 대비 상품성이 한층 강화되었다.

3열 시트가 탑재된 7인승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최대 장점은 다양한 공간 활용성이다. 트렁크 용량은 2,3열 모두 미 폴딩 시 230L, 3열 폴딩 시 700L이며, 2열과 3열 모두 폴딩 시에는 1,775L까지 늘어나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활용도에 따라 공간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에는 2.0 TSI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이 탑재되며,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 186마력의 최고출력과 30.6 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국내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 3.5% 적용 기준으로 부가세 포함해 5098만6000원이며, ‘5년 또는 15만 km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사고수리 토탈케어 서비스’가 기본 제공돼 고객의 총소유비용 부담을 더욱 낮췄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선보이며 파워트레인의 다변화는 물론 고객의 니즈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패밀리 SUV 라인업을 강화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고객 인도는 공식 출시일인 8월 2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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