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르노코리아, 전 차종 상품성 업그레이드 기념 100대 한정 특별 추가 혜택 제공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가 4월 모든 차종의 상품성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이번 주말부터 신차 계약 체결 고객에게 특별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QM6의 부분변경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더 뉴 QM6’에 이어 4월 들어 ‘SM6 2024년형’과 ‘XM3 2023년형 SP+’를 연이어 출시하며 모든 주요 차종에 대한 상품성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이를 기념해 4월 22일부터 르노코리아자동차 전국 영업 전시장을 방문하는 총 100명의 고객에게 기존 4월 혜택에 더해 100대 특별 한정으로 구매 시 20만원 상품권 증정 혜택과 봄나들이용 최고급 야외 텐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현재 르노코리아자동차는 4월 한 달 동안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

4월 26일까지 전국 영업 전시장에서 진행 중인 ‘나, 르노 타봄’ 이벤트는 시승 후 구매 고객에게 500만원 상당의 여행 패키지 2인권(1명)과 100만원 상당 제주 여행 상품권(3명)을 추첨으로 제공한다.

또한, 시승만 해도 캠핑용 맥주잔 세트와 함께, 매주 추첨으로 국민관광상품권 30만원권을 추가로 제공 중이다.

기본적인 4월 구매 혜택도 풍성하다. 4월 구매 시 모든 고객은 엔진오일 교환 및 무상점검 서비스를 2회 추가 제공받아 총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구매 차종에 따라 최대 150만원의 특별할인 혜택에 더해, 최초 등록 후 5년 이상 차량을 보유 중인 고객(배우자 소유 포함)은 30만원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공무원 재직자 및 공무원 퇴직 후 연금 수급 중인 고객(배우자 포함)에게 제공되는 20만원의 추가 혜택까지 최대 2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4월 중 르노코리아자동차 신차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이번 주말 전시장 방문 시 가장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르노코리아자동차 영업조직을 총괄하는 황재섭 전무는 “이번 주말은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추가 혜택과 기존 진행 중이던 시승 이벤트 참가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는 4월의 마지막 주말”이라며, “많은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 이번 주말에 전국 르노코리아자동차 영업 전시장으로 많은 방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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