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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디자인·공기역학 동적인 관계 다룬 ‘레부엘토’ 특별 영상 공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브랜드 최초로 출시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레부엘토’와 함께 한 디자인과 공기역학의 동적인 관계를 다룬 특별한 영상을 공개했다.

람보르기니의 디자인은 특별하고 모방할 수 없으며, 현재의 모델은 60년 이상의 영감과 미래 지향적인 독창성에서 탄생해왔다.

그러나 디자인을 넘어 람보르기니의 유산과 브랜드 DNA 안에 근간을 둔 것은 바로 퍼포먼스이며, 람보르기니의 디자인 스튜디오와 연구·개발팀은 공기 역학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혁신해왔다.

이는 예술과 과학을 결합해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레부엘토’와 같은 새로운 걸작을 창조하는 데 기여했다.

람보르기니가 최근 ‘디자인을 넘어 공기 역학을 마스터하다(Beyond design, mastering the air)’라는 주제로 공개한 특별 영상은 람보르기니 디자인과 공기역학 간의 상호 관계를 보여준다.

또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디자인 총괄 디렉터인 미챠 보커트와 공기역학 및 자동차 열 관리 코디네이터인 우고 리치오의 설명이 담겨 있는데, 이들은 람보르기니 브랜드 DNA에 내재된 중요한 영감과 추진력을 고찰한다.

미챠 보커트는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나의 영감은 음악, 예술, 내가 좋아하는 다른 자동차들, 추억 등 다양한 원천에서 나온다”며, “우리는 항상 미래를 향해 한 걸음 이상 나아간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스케치를 하고, 경계를 넓히며, 다듬고, 숙고하며, 트렌드를 설정한다”며, “람보르기니 디자인에는 리듬이 있으며, 속도, 박자, 모든 음(부품)들이 다음에 연결되어 하나의 전체 작품을 만들어낸다”고 덧붙였다.

또한, “레부엘토의 본질에는 공기 역학적 특성이 녹아 있음을 한눈에 알 수 있다”며, “이것은 단순히 외관뿐 아니라 각 선의 긴장감, 각 표면의 근육감과 팽창력에 내재되어 있지만, 공기 흐름을 포용하는 더 부드러운, 더 인간적인 형태의 감수성이 내재돼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디자인은 반드시 공기 역학과 완벽한 협력 관계를 가져야 한다”며, “그것이 우리가 믿는 바다”고 말했다.

미챠 보커트는 60여 명 이상의 디자인 전문가 팀을 지휘하며, 연구 및 개발 부문에서는 우고 리치오가 람보르기니 최고 기술 책임자(CTO)인 루벤 모어의 지휘 하에 공기 역학에 특화된 7명의 엔지니어와 협업하고 있다. 이처럼 디자인과 R&D 팀은 끊임없이 협력하고 도전하며 테스트하며 결과를 도출한다.

우고 리치오는 “레부엘토는 통합된 디자인과 공기 역학의 걸작이다”며, “모든 각도에서 어떻게 공기 흐름을 만나는지 살펴보면 매우 스타일리시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높은 에너지의 공기가 차량의 앞 펜더를 통과해 측면을 가로지르는 모습은 모든 순간에 공기가 레부엘토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디자인 증거다”며, “우리는 항상 형태와 성능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있으며, 심지어 도어 손잡이조차도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도록 디자인되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차량의 루프라인을 살펴보면, 탑승자를 위해 실내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면서도 중앙부의 형태는 특별히 공기 유동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항력을 감소시키고 공기를 차량 후미로 밀어 내준다”며, “효율성, 속도, 핸들링 및 다운포스를 극대화하는 레부엘토의 리어 윙의 세 위치는 람보르기니의 공기 역학 혁신을 증명함과 동시에 레부엘토의 윤곽을 모든 위치에서 매력적이고 흥미롭게 해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레부엘토를 정의하면 바로 ‘형태와 성능의 완벽한 균형’이다”며, “디자인은 우리에게 에어로 다이내믹을 마스터하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 영상은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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