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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티 렉서스, 강남전시장 3층에 프라이빗 영어 멤버십 클럽 ‘블루타이거’ 오픈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렉서스 공식 딜러인 엘앤티 렉서스(회장 이재영)가 2월 7일 ‘렉서스 강남 전시장’ 3층에 하이엔드 고객 맞춤형 프라이빗 영어 멤버십 클럽 ‘블루타이거’를 오픈했다.

‘렉서스 강남전시장’이 위치한 대치동은 다양한 교육 인프라가 구축된 지역이다. 이에 엘앤티 렉서스는 경험 위주의 다양한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최근 사회 트렌드를 반영해 강남전시장에 블루타이거 대치1원을 오픈, 공동 마케팅을 시작한다.

특히, 지역 주민은 물론 렉서스 고객을 대상으로 유니크하고 프라이빗한 가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블루타이거는 멘사 협회가 인증한 경험 중심의 자연스러운 영어 교육으로 자녀 영재 교육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에 맞는 특성화 교육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재영 회장은 “엘앤티 렉서스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걸쳐 다른 딜러사와 차별화된 선도적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지역 사회와 관심사를 함께하고 함께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Best In Town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기획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프라이빗 어린이 영어 멤버십 클럽 블루타이거는 국내 최초로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100% 영어로 진행하는 멘사셀렉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4~8세의 어린이 회원은 원어민 선생님들과 1:3 이내의 비율로 리더스, 아트, 사이언스, 컬리너리, 체스 등 경험 중심의 맞춤형 클래스를 경험하며 학습을 넘어 흥미롭고 광범위한 커리큘럼을 통해 다양한 취미와 관심사를 키우고 질 높은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블루타이거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블루타이거 대치1원’ 오픈을 시작으로 고객이 시간 제약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등하원 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셔틀 서비스’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엘엔티 렉서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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