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TGR 6000 3라운드 우승 및 더블 포디엄으로 우수한 기술력 입증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TGR 6000) 클래스 3라운드에서 우승과 함께 더블 포디엄을 달성, 우수한 레이싱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운영되는 종목중 최상위 클래스이자 국내 최고 수준의 레이싱 전용 스톡카 경주 대회로 손꼽힌다.
특히, 고속 주행과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치열한 경쟁은 매 시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모터스포츠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금호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의 이창욱은 5월 24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 KIC)에서 진행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3라운드 결승에서 우승, 개막 3연승 질주를 이어갔다.
또한, 금호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는 준피티드레이싱의 황진우 역시 결정적인 순간 과감한 추얼과 노력한 경기 운영을 통해 3위를 기록하며 포디엄에 오르며 금호타이어의 3연속 더블 포디엄 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개막 3연승을 달성한 이창욱은 23일 열린 예선에서 2분9초699를 기록, 자신이 지난 시즌 세운 클래스 랩타임 신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시즌 개막전 더블 라운드에 이어 이번 3라운드 결승에서도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 3경기 연속 ‘패스티스트 랩(Fastest Lap)’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창욱은 “팀과 타이어의 완벽한 준비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3경기 연속 우승이라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고, 남은 라운드에서도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