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비오토모빌, 갑진년 새해맞이 ‘폭스바겐 전차종 시승회’ 개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폭스바겐 공식딜러 지엔비오토모빌(대표이사 김성준)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폭스바겐 전 차종 시승회’를 진행한다.
이번 시승회는 폭스바겐만의 특별하고 다이내믹하 주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2월 25일까지 지엔비오토모빌 대구 전시장과 포항 전시장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청룡의 해에서 착안해 시승회 기간 동안 전시장을 내방한 고객에게는 폭스바겐 블루 로고가 새겨진 에코백을 증정하며, 시승 고객에게는 폭스바겐 블루 컬러 장우산을 선물로 증정한다.
해당 기간 내 자동차를 출고한 고객에게는 코스트코 골드 스타 멤버십 1년 회원권이 제공되며, 2월 내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폭스바겐 골프백도 증정한다. (모든 경품 한정 수량, 재고 소진 시 추첨 행사 조기 종료)
김성준 대표이사는 “독일 엔지니어링의 정수와 우수한 상품성을 가진 폭스바겐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과 동시에 고객이 청룡의 해를 뜻깊게 맞이할 수 있도록 블루 컬러가 반영된 경품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행사 취지를 밝히며, “올 한해도 많은 고객이 지엔비오토모빌과 함께 폭스바겐 브랜드를 경험하면서 새해 다양한 경품 행운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은 최대 16%의 할인 혜택(아테온 프레스티지 기준, 모델별 상이)을 제공하는 ‘뉴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제타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2,900만 원대 구매가 가능하며, 프로모션 대상 차종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5년 또는 15만km’ 보증연장 프로그램,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장착, 사고 수리 토탈 케어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사진제공=지엔비오토모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