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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진유석 선임 오토컨설턴트, 역대 30번째 ‘그랜드 마스터’ 올라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기아 서울 신구로지점 진유석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 역대 30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는 기아에서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진유석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1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7대, 누적 판매 4,000대를 돌파해 30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진유석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차량을 구매해 주신 고객들은 물론이고, 상담만 해주셨던 분들까지 개별적으로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왔다”며, “고객들로 하여금 ‘소중한 고객’이라는 가치를 느끼게 해드렸던 것이 저를 이 자리로 올 수 있게 한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아는 진유석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자동차를 수여했다.

사진제공=기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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