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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KPGA와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렉서스코리아(사장 콘야마 마나부)는 2월 3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렉서스코리아는 2024년 대회 창설 이후 3년 연속 KPGA 정규 투어 대회를 개최하며, 국내 골프 문화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2억 원 규모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선수와 갤러리가 서로 교감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과 브랜드 체험 요소를 결합해 더욱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렉서스 마스터즈’는 지난 2년간 이승택(CJ), 김재호(우성종합건설) 등 KPGA 투어 데뷔 이후 첫 우승자를 배출하며,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을 알리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2025 렉서스 마스터즈’에서는 KPGA 투어 최초 아일랜드 그린과 관람석을 연결하는 ‘어메이징 브릿지’를 비롯해 음악과 응원이 어우러지는 16번 홀 ‘마스터즈 라운지’ 등 렉서스만의 참여형 관전 경험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매년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Lexus Creative Masters) 작가가 새롭게 제작하는 우승 트로피는 선수들 사이에서 렉서스 장인정신(Takumi)을 상징하는 차별화된 트로피이자 작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사장은 “지난 대회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렉서스 마스터즈를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GA 김원섭 회장은 “지난 2년간 렉서스 마스터즈는 창의적인 갤러리 문화와 품격 있는 대회 운영으로 KPGA 투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올해 역시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렉서스코리아에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가 한국 남자 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최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렉서스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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