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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부평 서비스센터 통합한 ‘메르세데스-벤츠 인천서구 서비스센터’ 오픈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가 기존 부평 서비스센터를 통합한 ‘메르세데스-벤츠 인천서구 서비스센터’를 오픈, 지역 고객을 위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인천서구 서비스센터’ 오픈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도입을 앞두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한성자동차는 변화하는 수입 자동차 유통 환경에서 서비스 네트워크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단행해 최고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Mathias Vaitl) 대표이사는 센터를 직접 방문해 오픈을 축하하고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성자동차의 투자와 운영 전략을 확인했다.

새롭게 문을 연 ‘메르세데스-벤츠 인천서구 서비스센터’는 일반 정비와 사고 수리가 모두 가능한 종합 정비 거점 센터로 운영된다.

또한, 센터에는 일반정비 23개와 사고수리 12개의 워크베이가 마련되어 앞으로 연간 최대 3만여 대 규모의 차량 정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정기 점검과 일반 수리 대기 시간이 대폭 줄어들고, 사고 차량 수리 대응력도 강화되어 인천 지역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인천 서구 원창동 일대에 위치해 인천 전 지역은 물론 경기도 중서부 등 인접 지역의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특히, 편리하고 쾌적한 고객 라운지와 최신의 정비 장비, 전문 인력을 갖춘 서비스 환경으로 고객 편의성과 정비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는 설명이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인천서구 서비스센터 오픈을 계기로 인천 지역 고객 서비스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신차 구매와 정비, 사고 수리에서 인증 중고차 구매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고객 여정’을 구축해 고객이 전시장에서 상담·구매·차량 인도를 시작으로 정비와 사후관리, 재구매까지 이어지는 통합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한성자동차는 인천서구 서비스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연내에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추가 오픈 및 확장을 진행하며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RoF 체제 전환을 앞두고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한 영업과 마케팅 전반의 고객 경험을 높이기 위한 장기적 투자 전략의 일환이다.

지난 1월에는 성동 서비스센터를 통합 확장해 한성자동차의 AS 역량이 집중된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 최대 규모의 종합 서비스센터로 리뉴얼한 바 있으며, 같은 달에는 강릉 서비스센터도 확장해 강원도 영동 지역의 서비스 품질을 크게 높였다.

한성자동차 ‘인천서구 서비스센터’ 오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왼쪽), 한성자동차 김마르코 대표)

김마르코 대표는 “인천서구 서비스센터 오픈은 RoF 시대를 앞두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네트워크뿐 아니라 전시장, 영업, 마케팅 등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고객 여정 전반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한성자동차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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