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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한은행과 ‘오토큐·대리점 전용 금융지원 MOU’ 체결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기아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 및 대리점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신한은행과 ‘오토큐·대리점 전용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5월 12일 서울 압구정동 소재 기아 브랜드 체험관 ‘Kia360’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 신한은행 장호식 CIB대기업그룹장(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신규 인가와 시설 확충 과정에서 대규모 자금 조달이 필요한 오토큐 가맹점 및 판매 대리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인프라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아는 신한은행과 함께 시설대금 및 운영자금 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오토큐·판매 대리점 전용 대출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중 은행 대비 낮은 금리로 제공되는 전용 상품을 통해 가맹점 및 판매 대리점의 금융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증수리 매출 및 판매 수수료 데이터가 대출 심사에 활용된다. 가맹점과 대리점 대표의 동의를 전제로, 오토큐의 보증수리 매출 및 판매대리점의 수수료 데이터를 대출심사에 반영함으로써 사업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대출 조건을 제공한다. (단, 금리·한도 등 구체적인 상품 조건은 은행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기아와 신한은행으로부터 상품 안내를 받은 오토큐 대표 및 판매대리점주는 1대1로 사전 매칭된 인근 신한은행 영업점을 통해 대출 상담뿐 아니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관리, 수신 등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받을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오토큐 가맹점과 판매대리점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 및 대리점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 기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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