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기아, 2026년 5월 글로벌 판매 전년 대비 2.7% 증가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기아가 2026년 5월 한 달간 글로벌 시장에서 도매 판매 기준으로 총 27만7715대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5만2293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고, 셀토스 2만9208대, K4 2만1488대로 뒤를 이었다.

5월 국내에서는 7,836대를 판매한 쏘렌토가 실적을 리드한 가운데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한 4만4713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승용은 레이 3,419대, K5 2,237대, 모닝 2,234대 등 총 1만979대가 판매됐으며,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4.760대, 카니발 4.543대, 셀토스 3.169대 등 총 2만8683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 2,644대, PV5 2,303대 등 총 5,051대가 판매됐다.

5월 해외 판매는 23만2781대를 기록,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7533대 판매되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 2만6039대, K4 2만1488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14대, 해외에서 207대 등 총 221대를 판매했다.

기아 관계자는 “미국에서는 SUV 하이브리드, 유럽에서는 대중화 전기차 라인업을 앞세운 지역별 친환경차 판매 전략을 통해 3개월 연속 전년 대비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맞춤형 판매 전략으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 기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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