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모터스, 2017년 지원 ‘꿀잠 이불 빨래방’ 노후 시설 교체 지원 나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 한성모터스(대표이사 배규환)가 부산 수영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시작했던 ‘꿀잠 이불 빨래방’의 노후 시설 교체를 지원한다.
‘꿀잠 이불 빨래방’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봉사자가 직접 이불을 수거해 세탁·건조한 뒤 다시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다.
한성모터스는 2017년 광안1동 ‘엄지마을 척척 빨래방’과 민락동 ‘뽀송뽀송 빨래방’에 업소용 세탁기와 건조기를 지원하며 사업 시작을 함께했다.
특히,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의 생활 편의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 사업으로 운영돼 왔다. 이후 약 9년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인프라로 활용되며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장기간 운영으로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고 일부 장비는 고장 및 부품 단종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한성모터스는 사업 시작을 함께한 기업으로서 다시 한 번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을 통해 민락동 세탁기 교체와 광안1동 세탁기·건조기 교체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기증을 넘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변화와 필요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사업 초기 시설 구축을 후원한 데 그치지 않고, 장기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노후화 문제 해결에도 나서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한성모터스가 2014년부터 수영구청과 이어온 지역사회 상생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한성모터스는 10여 년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배규환 대표이사는 “꿀잠 이불 빨래방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안부를 함께 살피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한성모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