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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서울문화재단 협업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 참가기업 공모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포르쉐코리아(대표 마티아스 부세)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과 함께 예술분야 청년 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3년 차를 맞는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Porsche Frontier Startup)’은 예술 분야 청년 창업가의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및 육성하고, 국내 문화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포르쉐코리아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포르쉐코리아는 2024년부터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을 통해 총 10개의 청년 예술 스타트업을 지원해왔으며, 선정 기업들은 후속 공공 지원 사업 선정과 투자 유치, 매출 성장, 해외 브랜드 협업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모집 공고일 기준 업력 1년 이상 5년 미만의 서울 소재 기업 또는 최근 5년 이내 서울에서 사업을 추진한 이력이 있는 예술 분야 사업자를 대상으로 7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대표자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로 제한한다.

지원 분야는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 행사기획 및 제작 사업’, ‘예술작품 또는 상품 온·오프라인 판매, 대여, 홍보, 매개 사업’, ‘예술작품의 상품화 및 콘텐츠 개발, 제작 사업’, ‘기타 예술 관련 서비스 사업’ 총 4개 유형이다.

특히, 올해는 서울문화재단의 ‘예술플러스창업 인큐베이팅 과정’ 이수자에게 심사 가점을 부여해 초기 창업부터 심화 성장까지 지속가능한 자립과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서면 평가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예술 분야 스타트업 5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각 기업에는 3,000만원의 사업 지원금을 전달한다.

선정 기업에는 총 10회의 ‘Pre-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검증부터 브랜딩 및 투자 유치 전략까지 초기 시장 진입과 스케일업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 멘토링을 지원한다.

포르쉐코리아는 11월 개최되는 ‘서울 청년예술창업 페스타 2026’에서 ‘데모데이’와 체험형 부스 전시를 통해 사업 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와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우수 기업에는 총 1,50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추가 지원한다.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이 예술분야 유망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이 창의적 도전과 혁신으로 이어지고, 문화예술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 공모 접수는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scas.kr)에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진제공 = 포르쉐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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