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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6년 상반기 진행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종료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한상윤)은 7월 13일 2026년 상반기에 진행된 대학생 대상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Young Innovator Dream Project)’는 대학생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데 이어 올해는 큰 호응에 힘입어 규모를 확대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실시한다.

올해 상반기 공모전은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교통안전 4가지 대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총 616명, 189개 팀이 지원했으며,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이들 중 총 30개 팀을 가려냈다.

선발된 팀들은 11주간 아이디어를 구체화 및 시각화해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 과정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중간 공유회를 통해 서로의 진행 상황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이동원 SBS PD의 특별 강연을 들으며 영감과 노하우를 얻기도 했다.

최종 선발된 팀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기획한 사회공헌 솔루션을 한 편의 이야기로 풀어낸 ‘임팩트 피칭 영상’을 완성해 선보였다.

이 영상은 아이디어의 시작부터 실현 가능성까지의 전 과정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 보는 이들의 정서적 공감과 논리적 설득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제작됐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최종 결과물 공개를 위해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성동구 ‘스테이지 엑스 성수 차봇’에서 ‘THE FUTURE PREMIERE’라는 이름의 팝업 전시를 열었다.

이번 전시는 대학생들이 제작한 임팩트 피칭 영상을 미개봉된 ‘미래의 예고편’으로 설정하고, 관람객은 시사회에 초대받은 평론가가 돼 가장 기대되고 응원하고 싶은 아이디어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팝업 전시 공간은 공모 분야에 따라 총 4개의 구역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각 구역에서 참가팀의 임팩트 피칭 영상을 자유롭게 관람한 뒤 투표 후 현장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직접 도슨트로 나서 관람객들에게 아이디어를 설명하며 활발하게 소통했다. 이번 팝업 전시에는 총 1,316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투표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온라인 투표는 6월 24일부터 7월 12일까지 BMW 코리아 미래재단 홈페이지에서 실시됐으며, 오프라인 투표는 성수 팝업 전시장에서 전시 기간 동안 이뤄졌다. 이번 투표에는 총 6,612명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영예의 최종 수상팀은 심사위원의 최종 보고서 및 영상 심사, 온·오프라인 투표 점수를 종합해 선정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7월 13일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1팀, BMW 코리아 미래재단 이사장상 1팀을 비롯해 우수상 3개 팀, 장려상 5개 팀 등 총 10개 팀을 엄선해 시상했다.

한편, 올해 설립 15주년을 맞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프리미엄 수입 자동차 브랜드 최초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과학 창의교육과 환경 교육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특히 누적 참여 인원 40만 명을 돌파하는 결실을 맺는 등 재단의 활동이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 전반에서 실질적인 참여와 공감을 얻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 = BMW 그룹 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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