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한마음재단,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청소년 진로개발과 자립 역량 강화 지원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지엠한마음재단)가 자립준비청소년 ‘꿈틀(꿈을 여는 틀)’ 장학지원사업, STEAM 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개발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7월 28일 인천시 부평구 GM 한국사업장 홍보관에서 장학금과 멘토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꿈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4명에게 꿈과 재능 성장을 위한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이번 장학증서 수여를 포함해 올해도 2,0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가며 자립준비청소년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결과보고회 및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그간 진행해 온 장학·멘토링 성과를 공유하고 장학생 4명을 축하했다.
또한,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과 GM 임직원들,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와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해피홈보육원 관계자들이 함께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는 GM 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지엠한마음재단의 ‘꿈틀’ 장학, 그리고 STEAM 진로체험과 같은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경험하면서 실질적인 능력과 자신감을 쌓고, 보다 안정적으로 독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존감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김성아 경인지역본부장은 “자립준비청소년들은 진로 개발의 초기 단계에서 정보 부족과 경제적 제약 등으로 인해 쉽게 좌절을 경험할 수 있다”며, “이번 장학 및 멘토링 지원이 청소년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세이브더칠드런도 지엠한마음재단, 지역 기관들과 함께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계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엠한마음재단은 7월 22일 자립준비청소년 꿈 재능 지원사업과 더불어 GM직원들의 자발적인 모임인 IAC(Inclusive Action Committee)와 함께 인천 부원중학교에서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부원중학교 프로그램은 이주배경가정 및 취약계층가정 학생들을 초청해 보다 포용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GM의 최첨단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슈퍼 크루즈(Super Cruise)’를 소개하고 실제 차량의 센서와 제어 모듈이 자동차 키트의 부품처럼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동차 키트를 직접 조립•구동해 보며 자율주행 기술의 기본 원리를 체험했고, GM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진로, 학습, 미래 직업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향후 STEAM 및 자동차 공학 분야 진로를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진제공 = GM 한국사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