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남유럽 휴양지서 ‘드라이븐 바이 컬러’ 여름 팝업 개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이번 여름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등 남유럽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휴양지에서 브랜드의 감성을 전하는 ‘드라이븐 바이 컬러(Driven by Color)’ 팝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형적인 전시장 환경을 벗어나 품격 있는 세련된 여름 휴양지에서 고객과 브랜드 애호가에게 람보르기니의 전 제품군을 선보이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람보르기니는 공식 딜러 네트워크와 협력해 이탈리아(가르다호, 산레모, 포르테 데이 마르미, 코르티나 담페초, 포르토 체르보), 스페인(마르베야, 코스타 브라바, 마드리드), 포르투갈(알가르베) 등의 비치 클럽, 리조트, 골프 클럽을 람보르기니의 라이프 스타일이 담긴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드라이븐 바이 컬러’ 콘셉트는 람보르기니에서 개인화 프로그램인 ‘아드 페르소남(Ad Personam)’의 핵심 요소이자 개성 표현의 수단인 ‘컬러’에서 영감을 받았다.
각 딜러사는 팝업 공간의 정체성을 정의할 대표 아드 페르소남 색상을 직접 선정했으며, 가구와 그래픽 요소, 장식 등 공간 전체가 해당 단일 색상 중심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람보르기니 디자인 언어의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각 팝업 공간에는 브랜드의 하이브리드 라인업인 레부엘토(Revuelto), 우루스 SE(Urus SE), 테메라리오(Temerario)가 전시된다. 방문객들은 차량을 둘러보는 것은 물론 공식 딜러 네트워크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시승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휴양지에서는 정교한 제사토 트위드(Gessato Tweed) 인서트와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맞춤형 맞춤 사토 리얼 디테일이 적용된 테메라리오 아드 페르소남 모델을 선보인다.
이 특별한 모델은 ‘첼레스테 페드라(Celeste Fedra)’와 최근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공개된 ‘그리조 크라테르(Grigio Crater)’ 두 가지 색상으로 해석됐다.
니키 비치에 위치한 마르베야 팝업에서는 첼레스테 페드라 모델이 독점 전시되며, 라 마레아 아 페토레키아의 바리 팝업에서는 두 모델이 모두 전시된다.
사진제공 =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