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2026년 8월 글로벌 판매 전년 대비 9.4% 증가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GM 한국사업장인 2026년 8월 한 달간 글로벌 시장에서 완성차 기준으로 총 2만3042대(캐딜락 제외)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GM 한국사업장은 하계휴가에 이어 8월 중 진행된 설비 공사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2.4% 증가한 총 2만2311대의 판매 실적을 올려 성장을 견인했다.
8월 내수 시장에서는 629대를 판매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총 731대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39.4% 감소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전년 동월 대비 52.4% 감소한 88대를 판매했으며, GMC 시에라 역시 전년 동월 대비 46.2% 감소한 14대를 판매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실적을 리드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8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6.1% 증가한 1만8223대가 판매되며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 이에 반해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해외 시장에서 4,088대가 판매됐다.
2026년 8월까지 누적 판매에 있어서는 내수 6,768대, 해외 33만3916대 등 총 34만684대로 집계, 전년 누계 대비 12.6% 증가했다.
특히 1~8월 누적 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 GM 한국사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