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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광고지원센터, 지속적인 신규 및 확장 통해 전국 42개점 돌파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직영으로 운행하는 광고거래지원센터인 ‘엔카 광고지원센터’가 지속적인 신규 및 확장 오픈을 통해 전국 42개점을 돌파했다.

엔카닷컴은 지난해 하반기 ‘수원SAC’, ‘전주2’, ‘천안 오토메카’ 지점을 신규 및 확장 오픈 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는 ‘대전 디오토몰’, ‘부산 사상’, ‘익산’, ‘김포 국민차3층’ 지점 등을 추가로 신규 및 확장 오픈했다.

엔카닷컴은 매년 광고지원센터를 신규 및 리뉴얼 오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전국 지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서울 6개 지점, 대구 4개 지점, 부산 4개 지점을 비롯해 전국 중고차 시장 중 가장 규모가 큰 수원에도 4개 지점을 구축, 업계 1위 중고차 플랫폼으로서 신뢰매물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엔카 광고지원센터’는 소비자들이 일반 딜러의 중고차를 믿고 거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먼저 엔카 광고지원센터에는 엔카에 등록되는 매물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도록 포토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있으며, AI 차량정보등록 솔루션 ‘모바일진단’을 도입해 차량 옵션 등 정확한 매물 정보를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엔카의 신뢰 서비스로 무사고 차량을 확인하는 ‘엔카진단’도 이곳에서 진행되며, 딜러 및 상사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광고 및 판매 솔루션을 제안하는 맞춤형 딜러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 광고지원센터에서 확인한 ‘신뢰매물’을 통해 지역 중고차 시장이 보다 투명해지고 소비자들은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욱 다양한 신뢰매물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중고차 시장의 인프라 투자와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엔카닷컴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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