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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오토, ‘아우디 공식 인증 증고차 서수원 전시장’ 오픈… 22대 전시 가능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바이에른오토(대표이사 권혁민)가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서수원 전시장’을 오픈했다.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서수원 전시장’은 연면적 약 706m²의 규모로 최대 22대의 중고차 전시가 가능하며, 대규모 신차·중고차 복합 매매단지인 ‘도이치오토월드’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넓고 쾌적한 전시 공간 이외에도 성능 점검, 상품화 작업, 사진 촬영 등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보다 투명하고 편리한 자동차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서수원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내방 및 상담 고객에게는 아우디 장우산을 증정한다.

또한, 공식 인증 중고차 서수원 전시장을 포함한 서울 강서, 경기 의정부에 위치한 바이에른오토 아우디 전시장에서 자동차를 계약하는 고객에 한해 아우디 레디백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선착순 증정 / 소진 시 마감).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서수원 전시장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 308-5 도이치오토월드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Audi Approved plus, AAP) 서비스는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2015년 9월부터 시작되었다.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통하여 판매하는 모든 아우디 자동차는 아우디 공인 테크니션들이 101가지의 핵심 항목에 대한 성능 점검을 실시하며, 꼼꼼한 관리를 거쳐 상품화 과정을 거쳤다.

또한, 고객의 요청에 따라, 출고하는 모든 차량의 정비 내역 및 주행거리 이력 등 정확한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하여 차량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아우디는 현재 바이에른오토를 포함하여 총 10개의 공식 딜러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총 40개의 전시장 및 40개의 공식 A/S 서비스센터, 14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우디 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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