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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크리스탈 쉴드 프로텍션 필름’ 출시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윈도우 필름 솔루션 전문 기업 레이노 코리아(지사장 신현일)가 우수한 전면 유리 보호 성능을 갖춘 ‘크리스탈 쉴드 프로텍션 필름’을 출시했다.

크리스탈 쉴드 프로텍션 필름은 레이노만의 옵티컬 디자인 테크놀로지와 첨단 레진 포뮬레이션&코팅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설계된 고기능성 제품으로 고속 주행 시 외부요인으로 인한 자동차 전면 유리의 보호 및 비산을 방지하는 기능의 향상과 운전자의 편의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제품이다.

특히 실제 주행 시 자동차 유리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비산물을 가정한 M8 규격(4.5g) 너트의 자체 파손 강도 테스트에서 약 50km/h의 속도를 버텨내 일반 강화 유리 대비 2배의 향상된 강도의 성과를 보여줬다.

레이노 크리스탈 쉴드 프로텍션 필름은 뛰어난 강도로 차량 전면유리 보호 성능은 높이고, 경쟁사 대비 최대 2배 이상 높은 탁월한 시인성으로 운전자의 차량 운행 안전성까지 확보하였다.

또한 레이노만의 혁신적인 탑코팅 테크놀로지 기반 뛰어난 방오·발수 기능으로 오염물 세척이 용이하고 우천시에도 와이퍼 구동 없이 깨끗한 시야 확보가 가능하여 운전자의 편의성을 증대하였다.

신현일 지사장은 “레이노만의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한 크리스탈 쉴드 프로텍션 필름은 기존 제품들보다 품질과 성능은 우수하면서도 일반 소비자들이 시공 및 교체하기에도 부담 없는 가격을 제공해 차량용 전면유리 보호필름 시장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이노는 우수한 기술의 표준화 절차를 통해 전국 레이노 매장에서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합리적인 유통정책을 내세워 국내 시장 진입 4년만에 대리점 점유율 업계2위를 기록하는 등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제공=레이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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