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부품

티스테이션, 두산베어스와 스포츠 마케팅 스폰서십 2020 시즌에도 이어간다!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조현범,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T’Station)이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의 스포츠 마케팅 스폰서십을 2020년에도 이어간다.

티스테이션은 두산베어스와의 스폰서십을 적극 활용해 국내 프로야구의 수많은 팬들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 갈 계획이다.

특히,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비롯해 잠실야구장의 전광판, 출입구 등 주요 공간에 티스테이션 브랜드가 노출된다.

또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서비스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브랜드데이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두산베어스는 프로야구 원년 챔피언이자 최근 5년 간 3번의 우승과 2번의 준우승을 기록한 명문 구단이다.

한편, 티스테이션은 전국 45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차별화된 O2O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타이어 파손 시 새 타이어로 보상해주는 ‘스마트안심서비스’, 매장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집에서 타이어 교체가 가능한 ’스마트픽업서비스’ 등 소비자 신뢰 및 편의성을 증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타이어를 포함해 미쉐린, 피렐리, 맥시스, 쿠퍼 등 총 5개 브랜드의 타이어를 판매하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구매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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