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코로나19 방역 지원 위해 ‘호클러’ 1만개 대한적십자사 기부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불스원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로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실내용 살균소독수 ‘호클러’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에 기부했다.

이번 살균소독수 지원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 방지와 예방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지난 8월 31일 진행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와의 전달식을 통해 호클러 18ℓ 100개와 550mℓ 1만여 개 등 약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호클러 제품은 전국 각지의 대한적십자사 지사와 협의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생활방역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불스원이 전달한 호클러 살균소독수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등 51종 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려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에서 ASTM E1052-20 시험방법을 통해 호클러 살균소독수의 주성분인 ‘미산성 차아염소산(HOCl)’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시험을 완료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4주간 반복 흡입독성시험을 완료했으며, 피부자극성시험, 부식성시험, 급성경구독성시험 등 공인기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pH 5.0~6.5의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는 전염성이 강한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등에 대해서 높은 살균 효능이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일반적으로 안전한 물질(GRAS)’로도 지정되었을 만큼 순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자가소독용 살균소독수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불스원은 “이번 대한적십자사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사회의 위생과 생활방역 향상에도 함께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불스원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보건 위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스원은 뇌종양환우회와 국군 장병들의 생활 방역 및 위생관리를 위해 호클러 제품을 추가로 기부했다.

사진제공=불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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