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2020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수상 쾌거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 ‘2020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는 일본 산업디자인진흥회(JIDPO)가 주최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로 63주년을 맞았으며, 제품의 디자인, 사용성, 혁신성 등을 종합평가해 수상작에는 ‘G-Mark’가 부여된다.

특히, 심사 영역은 제품, 공간, 미디어, 시스템, 솔루션의 5가지 카테고리로 금호타이어의 제품은 운송장비와 산업시설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제품은 승용차용 신제품 솔루스 4S HA32(솔루스 HA32)와 윈터 포트란 CW11 2개이다.

‘솔루스 HA32’는 유럽 전용 사계절 타이어로 모든 계절에 걸쳐 안정적인 주행 및 제동 성능을 보장하는 고성능 사계절 제품이다.

또한, 첨단 신소재 컴파운드와 V자형 패턴을 적용, 3차원 입체 사이프 패턴 설계를 통해 빗길, 눈길, 빙판이 살짝 놀은 슬러시 노면을 포함한 사계절 날씨에 대응이 가능한 강력한 제동 성능과 뛰어날 핸들링 성능을 구현했다.

특히, 사이드월에는 제품의 특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사계절 아이콘을 적용했으며, 빛의 각도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홀로그램 데코레이션을 넣어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솔루스 HA32’는 올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운송기기 부문에서도 수상한 바 있다.

‘윈터 포트란 CW11’은 유럽의 극한(極寒)지역 결빙 노면에 최적화된 타이어로 겨울철 눈길과 빙판 노면에서 최적화된 주행 성능을 구현하는 다목적차량(VAN) 및 상용차량(LCV)용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센터 블록이 강화된 트레드 패턴과 고강도 벨트 구조를 설계해 제동 성능과 주행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센터와 숄더에는 지그재그 형태의 그루브 디자인을 통해 배수 성능과 함께 눈길에서의 견인력을 향상시켰다.

디자인 측면으로는 제품 숄더에는 빙각 형태의 3D 데코 디자인을 구현했고, 이는 외부로 발생되는 소음을 흡수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정일택 연구개발본부 전무는 “이번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금호타이어의 제품 기술력뿐만 아니라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올해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하며 ‘기술명가’라는 명성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금호타이어는 제품 디자인 어워드 수상 등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트렌드와 미래를 선점할 수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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